영주 콩세계과학관 그리고 장단콩 전시관

     영주시 부석면에 콩세계과학관이 건립되었다.

콩의 원산지는 한국이며 그중의 부석에서 재배되는 부석태는

품질이 좋기로 유명하다.

 

그런 부석에

지난 4월 30일 개관식을 마친  과학관은

더 나은 콩으로 개발하고 연구하는 장소라 할수 있겠다.

콩세계과학관 은 전시실과 체험관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아직 체험관쪽은 운영이 되지 않고 있는 상태다.

의식있고 열성있는 관리자가 나타나 주기를 바라고 있으며

전시실은 지난 4월 30일 개관하여 두달동안 무료 입장으로 운영하다가

7월 1일부터 입장료를 받게 되었다.

 

입장료는 어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이며

영주시민은 50% 할인이다.

 

 

전시실 입구에 콩 박사가 대기하고 있어요

전시실 곳곳에서 안내도 해 줄거에요

 

콩은 菽, 豆,  太 등 으로 불리는데

太라는 말은 우리나라에서만 사용한다고 합니다.

 

콩응 비교 해 놓았는데

부석태의 알이 유난히 크네요

 

콩을 이용한 식문화는 빼 놓을수가 없지요

발효 비발효 효소 등으로~~~

 

된장의 종류도 참 많네요

 

콩의 역사는 오~~래 전부터

 

콩이 자라는 모습을 뿌리까지 볼수 있어요

 

콩의 종류가 참 많이도 있네요.

 

                        마음은 콩밭에 가 있나요?

                        콩밭배경 포토존입니다.

 

콩은 희망입니다.

 

콩세계과학관 외부모습입니다.

윗쪽의 파란색 지붕은 세장의 콩잎을 연상한 체험관입니다.

 

 

 

이어서~~~

임진각에 있는 파주 장단콩 전시장의 모습은 보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