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지나고....
친정집에 모인 형제들~~~
깨름심을건지...
밭에 비닐 씌우는데...
딸 며느리 사위는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아들둘은 밭가에서 놀고 있네요~~~
울 작은언니 비닐짊어지고
빨리 찍으라고~~~
그렇게 해서 이렇게 마무리 되었답니다.
마지막 정리는 함께~~~
안동호 상류에 물이 많이 말라버렸네요...
집으로 가는 길에는 아들이 남은비닐 짊어지고 가네요...
모두모두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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