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27일
부산 아르피나 유스호스텔에서 한ㄱ구문화관관해설사 전국대회가 열렸다.
그 준비과정부터~~ 엿보기...
25일 하루 먼저 도착한 한문관 임원진과 부산 회장 사무국장간의 마지막 점검
그 뒷전에선 400여명의 이름표를 만드느라 분주하다.
대충 준비 마무리 하고나니 바다냄새 풍기는 부산의 밤을 그냥 보낼수 있나...
거나한 회로서 부산의 밤은 깊어만 가고~~~
이제 대회 당일
12시부터 등록이 시작되지만 우린 9시 현장에서 준비에 돌입
부산시에서 준비해준 기념품
행사장 곳곳의 풍경
부산해설사 회에서 준비한 다과코너
막걸리 및 각 지역별 홍보물이 내지역 찾아오라고 앞다툰다.
부산 샘들은 이곳에서 등록하시이소~~~
이젠 홍보물로 마스크팩도 주네요..
이뻐지고 시포소 하나 받아서 간직해놨죵
지역의 막걸리 모움
막간을 이용해 대구지역 단체 사진촬영
경북해설사회 회장님 조레가 통과 되었다는 소식듣고 눈물까지 흘리셨다고~~~
경북문화관광해설사회 화이팅입니다.
행사장에 쿠키는 바닥을 어지럽힌다고 직접 구운 빵 케잌으로 건식에 대신합니다.
스토리펠링 대회가 열립니다.
경북의 주미숙사무국장
생글생글 웃으며 미래의 부산에 대한 창의성 100점짜리 스토리텔링중
우수상 수상했지욤~~
수상자들.......
3부행사 들어갑니다.
경북은 인천팀과 선물교환
경북팀은 인원이 너~~무 많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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