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계서원

 7월 28~29일

어머니 아버지 모시고

다섯남매 그리고 그 아랫대의 아랫재까지

4대가 안동 계명산 휴양림에 모여서 하루 보내고

돌아오는 길........

주변의 묵계서원을 들러 잠시 선비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간 시간....

요즘은 이런 유적지에도 민박을 치르고 있어서

사용하고자 하는이는 그들데로

건물 보존차원에서도

서로 좋은점을 찾아 가는 듯 했다...

 

 

                          휴영림 2층에서 내려다 본 게먕산의 푸른모습

 

                          묵계서원은 이러한 곳이었습니다,.,,,ㅎㅎ

 

 

 

 

 

 

 

 

 

 

 

 포즈취한 언니 들 동생

그리고 저 멀리 묵계서원 현판이 붙은 건물엔

민박중인 피서객이 여유를 즐기고 있다.

 

 

 

 

 

 휴가용 내 신발 이쁘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