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바라보면 너무도 아름답고 분위기 넘치는 운하
가까이 다가가니 냄새가 장난이 아니다.
운하 양쪽으로 이어진 민가에서 버려지는 생활쓰레기
그리고 썩어가는 강물
유람선을 타고 왕복하는 동안 코를 막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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