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정동진 나들이(1, 4)

새해들어서 훌쩍 떠나는 여행

기차타고 정동진으로 출발~~~

영천에서 출발하신 두분 샘

안동에서 한분 합류

우리 영주에서 네명 보태어 칙칙폭폭 기차타고 정동진까지 고고~~~

 

 

정동진 역사입니다.

승부역에서 석포역가는 길...

얼마전 우리가 걸엇던 바로 그 길이랍니다.

정동진에 도착을 하니 차가운 바람과

시원한 파도 은빛 백사장과 푸른 소나무가 어우러져 아름답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죠...

해물찜에 전복수제비...그 맛은 말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다시 정동진으로 돌아와 즐거운 시간을 갖습니다.

 

 

 

 

 

 

 

 

 

 

12시 18분에 정돈진 역에 도착을하고

4시 1분에 정동진을 출발하는 기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추억만 담은채.....

 

나머지 사진은 또 다음에........

 

그리고 얼마의 시간이 흐르고...

메일로 받은사진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