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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모니터/생공주 이야기

도정 모니터 위촉식(2010, 8, 12)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2010년 8월 12일 ~ 2012년, 8월 11일까지의

경상북도 도정모니터 위촉장 수여식이 있었다.

현장에 도착을 하니 생활공감 주부모니터 요원들도 많이 만날수 있었고

문화관광해설사들도 만날수가 잇엇다.

역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곳곳에서 열심이구나를 느낄수 있었음..

 

 

 

 

 

 

 주부모니터 포항회장님과 경북총무

두분의 미모가 행사장을 훤히 밝혀 주었답니다.

특히 가운데 우리 총무는 내가 너무 이뻐하는 동생이랍니다.

 

 

 

 

 

 

 

 

 희망경북 열린도정

여러분의 한마디기

미래경북을 만듭니다.

슬로건이 걸려있는 행사장

곳곳에서 모인이들중 지인을 만나서 반가움 나누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영주에서 온 이쁜 두여인

 

 

 생활공감 국민행복

주부모니터 세명 다시 환한 웃음 지어봅니다.

 

 

 10명 참석한 영주의 회원증

여인들 모였습니다.

 

 

 

배경이 더 멋진가요? 

 

 

 우리 문화관광해설서중 유일한 각총

인동장씨종택에서  재택근무하는 인동장씨 종각집의 막내아들

 

 

 티없이 미소짓는 모습이 아름다운 아다다님~~

 

 

 

 

 

 식전 영주 전원 모였습니다.

인물들이 훤~~ 하나요?

 

 

 

 

 

 시전 축하행사로 섹스폰 연주가 있습니다.

 

 

 두번째 곡으로 장녹수를 부르고 있답니다.

 

 

세번째 곡은 뭐 였드라??

 

 

섹스폰 연주를 들으며 열심히 토론 중이신 행정부지사님과 자치행정과장님

그리고 무대위를 보고 계시는 구미부시장님. 

 

 

 

 

 

 

 

 

행정부시장님의 우리가 해야할일과 우리의 역할에 대한 말씀 중이십니다.

 

 

구미 부시장님의 축하 메세지중리시구요 

 

 

 

 

 

 주부모니터 경북 회장님으로 경주에서 활약을 펼치시는 박윤자님

 

 

 

 뒤돌아본 영주회원 테이블...1

 

 

...............2 

 

 

 제 자리의 표지입니다.

간식으로 차려놓은 다과가 화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