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 8월호 녹색관광 100배 즐기기코너에 영주를 알리고 있다.
영주 알림 취재오 기자와 함게 동행하면서 촬영하고 정보 제공하면서
모델로 찍혔는데 사진은 없고 책 지면의 사진보고 다시 찍어 봣습니다.
소백산 자락길
선비촌에서 삼귀정까지
그리고 삼귀정에서 초암사까지
초암사에서 달밭골까지 그 3구간의 출발지점에서 5분정도 가다보면
울창한 잣나무 사이로 사라지게 되는데
정말 시원하고 자연속으로 푹 묻히는 듯한 기분이 됩니다..
이곳은 소백산 연화봉인데...
연화봉에 올랐으나 운무가 심해
그 시원스런 경관은 잡지 못하고
하산 하는길.......
죽계구곡의 시원한 물줄기 앞에서
믈과 함께하면 막 뛰어들고 싶은 계절
부석사의 야경
이 사진 찍ㄹ으려고 기다리고 기다리다 너무 늦어버려 저녁도 못먹었죠
영주 한우맛이 죽이는데 그 맛을 못보고 돌아가는 기자와
종일 동행하고 고픈배 우려잡고 집으로 돌아온 나
모두모두 기분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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