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구경

 옹진군의 연혁

 

 

 

백령도 입성

그 첫날 찾아간 콩돌해수욕장

콩알처럼 아름답고 예쁜 자갈돌들로 이루어진 해수욕장

날씨가 차가웠지만 맨발로 걷고나니 온 몸이 시원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콩돌의 선명도가 조금은 떨어지는듯 하네요

우리들을 발깅릉 붙잡으려는 듯 달그락 거리더니...

 

전 세계를 통틀어 두곳밖에 없는 해안 비행장

또 하나는 이태리 나폴리에 있다고 하는데.

그 크기는 이곳 사곶 해수욕장이 훨씬 더 크답니다.

약 1.5배 정도로 보면 되겠네요..

미세한 모래위에 소금물이 하루두번 적셔주니

점도가 강해져서 비행장으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단단한 모래사장을 휩쓸고간 물결따라남은 모래톱

 

이러한 모습의 모래톱을 만들기도 하네요

 

광활하게 펼쳐진  사곶 해수욕장

 

 

두무진의 절경입니다.

유람선을 타고 관광을 하는데

제데로 나온 사진이 별루 없네요

 

 

 

 

 

 

심청각과

인당수로 뛰어드는 심청의 동상

동상의 모습이 잘 안보이네요

치마를 뒤집어 쓰려고 들쳐잡고 있답니다..

 

 

우리나라 두번째 교회인 중화동교회모습

첫번째는 소래(인천소래가 아니고 북한쪽)교회랍니다. 

 

 

중화동 교회 옆으로 자리한

백령기독교 역사관 

 

보너스로 어여쁜 여인하나 선물 ㅎㅎㅎ 

 

보너스.............2

 

보너스가 자꾸 나오네요~~ㅎㅎ 

 

 

 인천대교의 야경

 

이건 또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