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자의 재치..ㅠㅠ
교통사고 현장을 취재하려고 기자가 도착했을 때
엄청나게 많은 구경꾼들로 인해
도저히 헤치고 들어갈 수가 없었다.
갑자기 기자의 머리에 번개같이 스치는 생각이 있었다.
" 좀 비켜 주세요...
사고 당하신 분이 저희 아버지 이십니다..."
사람들은 이상한 표정으로 비켜 주었고,
그 기자는 남모를 미소를 지면서 현장에 접근했다.
그러나
현장엔 개 한마리가 죽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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