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유머 2가지 ![]() ![]() ![]() ![]() 하나)) 어떤 신사가 술집 앞에서 투덜 거리고 있었다 "에이 정치인은 다 거지같은 놈들이야!" 옆에서 조용히 술을 마시고 있던 깔끔하게 차려 입은 신사가 "그 말 당장 취소하쇼! 안 그러면 나 화 낼 거요" "어이구 죄송합니다! 그런데 혹시 정치인이십니까?" "아니오 나는 거지요!" ![]() 둘)) 어느 예식장에서 주례선생님이 신랑을 소개하고 있었다. "신랑 모모군은 아려서부터 매우 영특하였으며, 학교 성적도 우수하여..." 주례선생님의 말이 여기에 이르자 신랑은 얼굴 빛이 변하면서 황급히 뒤를 돌아보고는 자기 아버지에게 말했다. "아버지, 예식장이 바뀐 것 같은데요.." ![]() ![]() 많이 웃는날 되세요..^----^ ![]() |
마음의 여유/웃으면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