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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여유/정겨운 멜로디

사랑하는 그대에게.....유익종

 
 사랑하는 그대에게.../유  익종

사랑하는 그대에게.../유  익종 / 해피데이님   신청곡  음악방에  머무는 동안 편안한 자리 되세요.. *^^*

 
사랑하는 그대에게.../유  익종
사랑한단 말 한마디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 위해 기도하진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해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 마음 아나요~ 
가슴속을 파고드는 
그리움이 눈물되어 흘러도~ 
내모습 그대에게 잊혀져도 
그대를 사랑하오~ 
그 대 를 사 랑 하 오~ 
    시주 하라면 발 뒤축이 아프다고 한다 일은 하라고 시키면 엉뚱한 핑계를 하고 안하려고 한다는 말. - 한국속담중에서 - 호수가 되라
        나이가 들고 현명한 큰스님이 젊은 스님을 제자로 받아들였다. 그런데 제자는 모든일에 무슨 불만이 그렇게 많은지 늘 투덜 거렸다 어느날 아침,큰스님은 제자를 불러 소금을 한 줌 가져 오라 일렀다. 그리고는 소금을 물컵에 털어 넣게 하더니 그 물을 마시게 했다. 제자는 얼굴을 잔뜩 찡그리며 그 물을 마셨다. 큰스님이 물었다. "맛이 어떠냐?" "짭니다." 제자가 조금 성난 목소리로 대답했다. 큰스님은 다시 소금 한 줌을 가져오라 하더니 근처 호숫가로 제자를 데리고 갔다.그리고는 소금을 쥔 제자의 손을 호숫물에 넣고 휘휘 저었다. 잠시 뒤, 큰스님은 호수의 물을 한 컵떠서 제자에게 마시게 했다. "맛이 어떠냐?" "시원합니다." '소금 맛이 느껴지느냐?" "아니요." 그러자 큰스님이 말했다. "인생의 고통은 순수한 소금과 같다네 하지만, 짠맛의 정도는 고통을 담는 그릇에 따라 달라지지. 만약 자네가 고통속에 있다면, 컵이 되는 것을 멈추고 스스로 호수가 되게나." - 좋은생각은 포용하는 마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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