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사랑 2013. 5. 26. 10:03

 어버이날 지나고....

친정집에 모인 형제들~~~

깨름심을건지...

밭에 비닐 씌우는데...

 딸 며느리 사위는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아들둘은 밭가에서 놀고 있네요~~~

 

 

 울 작은언니 비닐짊어지고

빨리 찍으라고~~~

 그렇게 해서 이렇게 마무리 되었답니다.

 마지막 정리는 함께~~~

 안동호 상류에 물이 많이 말라버렸네요...

 집으로 가는 길에는 아들이 남은비닐 짊어지고 가네요...

모두모두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