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사랑 2012. 7. 17. 00:03

 

 

 

 

 

 

 

 

 

 

 

 

 

 

 

 

 대나무 숲길을 나와 주전리로 이동

앞바다의 시원스런 풍경과 어우러지는 캇집

"카페숲"으로 초대

예쁜 주인의 정성어린

향긋한 커피와 함께 나온 와플 케잌으로 행복한 시간 보내고....

헤어지기 아쉬워 경주 안압지의 연꽃 만나러....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