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해설사이야기
소수서원 근무중
영주사랑
2010. 6. 4. 23:04
6월 1일 소수서원 근무중
강현배샘의 초청으로 선비촌 종가집에서 식사를 위하여 모였다.
모임이 있으면 어김없이 셔터를 눌리는 점호언니
우리는 그 앞에서 이토록 밝게 웃었다.
그리고 맛있는 식사시간...
맛있게 잘 먹고 오후 근무도 열씨미 잘 했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