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여유/자유로운 이야기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핀다

영주사랑 2008. 2. 4. 10:21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핀다. 잘했다,고맙다,예쁘구나, 아름답다,좋아한다,사랑한다, 보고 싶다,기다린다,믿는다, 기대된다,반갑구나,건강해라 내 인생에 도움이 될 말은 의외로 소박하다. 너무 흔해서 인사치레가 되기 쉽지만 진심을 담은 말은 가슴으로 느껴지는 법이다. 괜찮다, 지나간다, 다시 꽃 핀다. 위로의 말은 칭찬받는 아이처럼 금새 가지를 치고 조그맣게 입새를 틔운다. 그런 말, 초록의 말을 건내자. 누군가의 가슴속에 하루 종일 꽃이 피어난다. 당신은 그의 기분 좋은 정원사가 되는 것이다. [좋은글 중에서]^^* 경문관 회원 님~!
      안녕 하셨지요?
      며칠 있으면 설날이네요~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설날을 맞이 하시고
      고향길 평안한길 되시고

      일가친척
      모두모여 그동안 쌓아두었던 정담도 나누시고
      고운마음 서로 나누시며
      아름다운 덕담으로 서로에게 기쁨과 희망을
      줄수있는 마음과
      풍요로운 명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고향...
      안전하고 평안하게 잘 다녀 오세요~^^*

      산바라기 올림